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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아지털 밀어 버림

in #busy6 years ago

저도 샵에 맞겼는데 아이가 다리을 다치게 만든거애요.
그래서 그때부터 깍아주는데 힘들어요.
털깍을려면 전쟁한번 치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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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스스로 예버지길 원하는 것도 아니니까 와이프한테도 자기만족위해서 강아지 예쁘게 꾸미려는 욕심은 버리라고 했습니다.

강아지는 그냥 그자체가 귀엽고 예뻐요.
깍아놓고 보고 웃고 미숙한 부분이 더예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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