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상천외한 대문 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busy • 6 years ago ㅋㅋㅋ 저도 제작 받고 싶었는데 아쉅네요 ㅋ 이 더위에 시원한 계곡물 상상을 하니 온 몸이 찌릿해 지는 듯해요~ (근데 현실은.. 계곡물도 익었겠죠..?ㅠㅠ ㅋ)
계곡이 최고네용 ㅎㅎ
미파님께 의뢰해보세용. 다 해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