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상했던 스팀잇 ; 그리고 오늘

in #busy5 years ago (edited)

옛날 토스트 같은 맛을 기억에서 끄집어 내 봅니다.^^
강아지는....
살아있는 동물을 저렇게 목줄로 움직일 수 없게 한다는게...
외출시엔 목줄이 필요하지만 집에서라도 맘편히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데...담장도 없는 집 같고...
사람을 하루종일 그리고 매일 저리 짧은 줄에 메어 놓으면 어떤 기분일지.
저리 예쁘고 천진한 아직 아기 강아지인데...안쓰럼이 드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31
TRX 0.12
JST 0.033
BTC 64605.91
ETH 3159.61
USDT 1.00
SBD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