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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기운을 느끼며

in #busy7 years ago

수학선생님이신가 봅니다!!
저도 학창시절 수학을 참 좋아했죠.
수학은 퍼즐같은거라 깊이 고민하고 하나의 아이디어로 문제를 푸는 그 맛에 참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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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본다면 퍼즐같을 수도 있고 재미있는 것이 될텐데 학교에서 느끼는 수학은 무언가 정확하게 성적으로 산출되는 경쟁의 최첨단의 그 무언가로 되어 있는 느낌이라...
수학을 좋아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내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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