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되면 새로운 물건들이 형성되어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을 살아가고 있으니

님 말대로 '어제의 나'와'지금 이순간의 나'는 달라질수밖에
없겠네요

저도 과거에 좋아했었던
음악이나 음식들이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게 되었네요
그렇기에 공감합니다.

요즘은 최애곡을 들어도
그다지 구미가 끌리지 않고 있는데
님께서 추천해주신 음악을 들으니
이어폰이 풍성해지면서 새로운 구미가 느껴지네요

추천 감사하고
잘 보고 듣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