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 좀 재워본 아빠View the full contextsimplucid (35)in #busy • 7 years ago (edited)딸 아기 때 힙시트에 앉혀서 구경시켜준다며 여기저기 돌아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행복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저번 달에 청소하다 힙시트 발견해서 딸 앉혔다가 요통이 생겼어요. ㅋㅋ. 많이 컷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