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쓰레기] 내 인생의 예쁜 쓰레기 이야기-시계와 블랙베리

in #busy6 years ago

단통법 시행되기 전에는 휴대폰 관련 빠삭한 친구 따라
버스도 타고 그랬던것 같은데 이제 옛날 이야기네요..

Sort:  

다시 오지 않을 옛이야기네요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9106.19
ETH 2538.36
USDT 1.00
SBD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