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이야기/혈액형 성격설에 관한 이야기
혈액형은 ABO식으로 분류되어있고
이를 통해 성격을 구분짓곤 합니다
그러나 많이들 알고계시겠지만 잘못된 상식인데,
명백히 과학적인 증거가 없어
유사과학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왜 이런 인식이 퍼지게 되있는지,
유사과학인지 정리 해보겠습니다
처음 혈액형으로 성격을 분류한 것은
피의 형질에 따라 인간의 기질을 알아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순수 연구의 목적보다
인종과 피부색 등으로 우성/열성을
구분하려는 목적이 더 강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1927년 일본 제국에 이 이론이 전달됐고
일본에서 인종보다 성격과 관련지어 퍼지게 되었습니다
전쟁 이후 이 이론은 잠잠해졌지만
1970년 방송 프로듀서인 노미 마사히코가
혈액형 성격설에 관한 책을 냈는데요
이게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수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고
우리나라에까지 전파가 되었습니다
혈액형과 성격에 관련한 주제의 서적들이 출간되고
특히 2000년대 초에는 언론사에서도 다루면서
마치 하나의 연구처럼 인식 되었습니다
혈액형과 성격은 관련이 없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애초에 혈액형의 종류가 4가지 뿐인데
이 범위로 사람의 성격을 분류하기에는
종류가 너무나 적습니다
혈액형이 동일한 쌍둥이라도 성격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골수 이식 수술을 할 경우
혈액형이 바뀌는 상황도 있는데
이 경우 환자의 성격도 바뀌지는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혈액형과 성격이 관련있다는
명확한 과학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단지 통계에 의한 추측성 자료 뿐이며
한국과 일본 이외의 국가는 혈액형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서양에서는 죽기 전까지 자기 혈액형을 모르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독일에서는 혈연관계를 묻는 오해를 사거나
나치즘 등의 인종 차별 등을 생각하게 할 수 있어
좋지 않은 행위라고 하네요
관계는 없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결론은 혈액형과 성격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어찌보면 혈액형에 따라 사람을 구분 짓는 다는게
선입견을 만들어내는 수단이 될 수도 있기도 하구요
그러나 재미는 있습니다
혈액형에 의해 성격을 분류한 내용을 보면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별자리나 미신처럼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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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은...... 그냥 재미로 보게되네요... 사람은 어느정도 유형으로 분류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저렇게 단순하게 분류가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맞아요 ㅋㅋㅋㅋ 그렇게 재미로 보시는 정도면 괜찮아요 저기서 더 진지하게 연구나 학술까지 접근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혈액형 성격분석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어요...일본에서 유래된 잘못된 것이라구요...수십억의 인구를 몇 가지로 분류하는 것 자체부터 엄청난 오류인 것이지요,,,달러 벌어서 부자되고 싶은 dollarlove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앗... 포스팅 주제가 겹칠줄은 몰랐네요 ㅎㅎ...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팅했습니다.
저도 왜 그렇게 혈액형에 집착하는지 모르겟네요. 뱀파이어도 아니면서...
미신인줄 알면서도 혈액형관련 글들은 지나치지 않고 보게 되죠
왜냐 재미있으니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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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접근해야 하는데
진지로 접근해서 이런말 저런말이
오가는 경우도 왕왕있어서 인지
저는 좋아하지는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