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팥칼국수 궁물 입에 한숟갈 넣으면 느껴지는 그 부드러움... 갑자기 팥칼국수 땡기네요. 엄마랑 종종 가서 팥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시켜 나눠먹던 때도 생각나구요.ㅎㅎ 그나저나 아이들은 비오는날 나가지 못하면 또 집에서 뭐라도 해야하니 어떤 날씨든 참 행복하겠어요. 부모들은 피곤해지고...ㅋㅋ
아 팥칼국수 궁물 입에 한숟갈 넣으면 느껴지는 그 부드러움... 갑자기 팥칼국수 땡기네요. 엄마랑 종종 가서 팥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시켜 나눠먹던 때도 생각나구요.ㅎㅎ 그나저나 아이들은 비오는날 나가지 못하면 또 집에서 뭐라도 해야하니 어떤 날씨든 참 행복하겠어요. 부모들은 피곤해지고...ㅋㅋ
외출하면 힘들어도 시간 금방가는데 비오니까 축축 쳐처고 그와중에 칼국수는 먹고싶더라구요^^
shimss님은 어머니와 추억의 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