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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HERLOCK IN STEEMIT #11> 문제적남자를 스팀에서 만나다
우선 정답은 1번 에릭센으로 할게요!
*추리
빌라의 사람들이 문따는 소리, 말다툼등 아무소리도 못들은 것으로 보아 피해자를 잘 아는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음.
피의자는 크리스티나가 집에 금품이 많은것을 알고있었으므로 피해자와 직업적으로 관련이 높음.
CCTV에서 보일수있는 경비원 제외, 친분은 있으나 연락을 하지않아 재정상태를 모르는 언니 제외, 안면이 없는 202호 친척 제외, 살해동기가 빈약한 친부 제외.
- 위의 추리를 토대로 남은 용의지는 피해자의 재정상태도 알고 안면이 있는 동업자와 조카 두명. 하지만 범인이 자신을 추리하도록 경찰에 알리바이를 밝히지는 않을것이므로 범인은 1번 동업자로 생각할 수 있음. (PS. 112에 누가 전화했는지는 안나왔음. 동업자가 살해한 뒤 일부러 범인은 흰머리라는 정보로 112에 전화를 건 것으로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