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seaofhappy (44)in #busy • 7 years ago 처음 갔을때는 방치되어 폐허가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얼마전에 갔을때는 다시 활기를 찾는 듯 하다. 아마 방비엥에 관광객이 증가하며, 도시가 자꾸 확장되면서 이곳까지 커진듯 하다. 옛 시구절이 떠오른다.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곳없구나... 산아래 동굴에서 엄청난 양의 지하수가 흘러나와 동네 청춘남녀들이 목욕도 하고 데이트도 즐기는 그런곳... 개발이 되어도 자연과 잘 어우러지게 이루어지길... #travel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