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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과와 진급

in #busy6 years ago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기억으로 전달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 부분도 많이 공감하게 되네요.
그리고 남을 평가하는 일도 정말 어려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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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같이 지내다가 일년에 두번 경쟁하는 사이가 되는게 참 웃픈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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