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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쓰레기] 내 인생의 예쁜 쓰레기 이야기-시계와 블랙베리

in #busy6 years ago

선물해주신 집사람분의 사랑이 부럽지만, 선물이란 것은 위험성이 너무 높은 투자 아니겠습니까, 시계에 대해 잘 모르셔서 비싼 쓰레기를 선물하시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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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 선물과 그 선물은 서로 다른 선물 아닌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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