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버블쇼 보며. 서울 아름답네요.
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
우리나라는 돌아다니다 보면 이벤트를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봄이나 가을에 말이죠^~^
코딩공부로 머리가 아프지만 우연찮게 이런 아름다움을 감상하니 속이 뻥뚫리더군요.
날씨가 좋아 쭉걷다보니 이런 버블 이벤트도보고
더 걷다보니 광장시장까지 갔습니다.
광장시장의 먹방은 내일 업로드해보겠습니다.
한바퀴 돌면 양손에 비닐봉지가 들려있는 마성의 장소입니다 ㅎㅎㅎ
[36살 봄날이 가네. 아름다움을 보니 36살이 아쉽지않네]
버블쇼 볼만하겠어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봤습니다 ㅎ
서울은 군데군데 저렇게 걷는 공간이 많아서 좋네요.
마지막 사진 안 보이네요. 수정해야 겠습니다.
gif파일 올리면 저렇더군요(T^T) busy에서는 잘보이는데 스팀에선 에러가 나서 안보이네요(T^T)
역시 머리가 아픈 일을 할 수록 비워줘야 ㅎㅎ
그치? ㅎ 코딩은 전문가들에게 맡기는게 나을듯 내머리가 녹아 내리기 전에 ㅎㅎㅎ
오오 눈호강~!
41살 봄날도 가고 있어~ 난 아쉬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쉽지않게 지나가는 봄을 즐겨봐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