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언박싱 델키전동그라인더 커피값아껴서 소고기 사먹자구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 로이최입니다.

스티미언님들도 많은 취미 생활이 있겠지만
제 취미생활중에 하나는 요리입니다.
이번에 커피콩을 선물받아서
커피를 활용한 요리가 뭐가 있을까 알아봤습니다!
커피를 활용한 요리는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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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으로 커피를 드립할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동안 동네에있던 작은 카페에가서 커피한잔
마시며 커피콩을 그라인더 했었는데요!
그 카페가 사라져서 아쉬운데로 보급품인
델키전동그라인더를 주문했습니다!





언박싱을 뜯을때는 항상 기분이 좋죠!
가벼워지는 통장은 가볍게 패스해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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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의 맛을 변하게 하는것중에 하나가 그라인더시
열 발생때문 인데요,
맷돌형태의 그라인더라 열 발생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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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을 열심히 갈아줍니다!
집안이 난장판이 됐습니다! ㅎㅎㅎㅎ
더치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더치커피로
천천히 커피 추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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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는 특유의 깊은 맛때문에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카페가도 더치커피는 500~1,000원
더 받습니다!
이렇게 집에서 더치커피를 만들면 일하러 갈때에도
쉽게 가져갈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별다방 넘나 비싼것 ㅋㅋㅋ

직접 추출한 커피를 활용한
요리는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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