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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리학 칼럼] 하루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 -4- 사람을 증오하면서도 사랑한다

in #busy6 years ago

으아. 난 이제 뭘 쓰라고. 3회기는 안 쓰고 접어야겠네요. 짜이찌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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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전문 상담가분의 글에 비할 바가 있겠습니까. 저는 뼈대도 아니고 기초공사 부분만 쓴 거잖아요!!(심지어 부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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