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애플빠가 본 애플의 문제점

in #busy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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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를 보다가 몇 년간 잘 쓰던 아이폰을 바꾸고 싶은 이유 라는 글을 보고 10년 애플바라기인 저의 생각을 한번 적어보려합니다

제가 처음 애플제품을 산건 아직 아이폰3gs가 한국에 발매되기 전, 아이팟 터치라는 제품을 보고
너어어어무무무 놀랐습니다 ㅎㅎㅎ 그런 걸 처음 봤거든요 특히 어플이라는 프로그램이 휴대폰에서 깔끔하게 구동된다는 점에서 뻑 갔습니다 스무스한 터치는 당연히 감동이였죠

그리고 3gs가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의 와이프와 같이 돈도 없으면서 커플 3gs폰을 샀습니다 저는 블랙 , 와이프는 화이트 이렇게요 (와이프는 거의 5년동안 그 3gs폰을 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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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배터리케이스까지 사서 썼었다 ㅎㅎ 저것도 10만원이였슴

그 후 4S로 바꾸고 그러다가 지금은 6S 플러스를 그냥 쓰고 있습니다 (더이상 좋은거 사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어요 ㅎㅎ근데 배터리게이트 터지고 열받아 죽것음ㅎㅎ)

아이패드도 나오자마자 샀던거같습니다(지금은 후회 ㅠ-ㅠ) 아이패드1 아이패드3 아이패드에어 그리고 지금쓰는 아이패드 프로 (프로는 12.9, 9인치 둘다 샀었는데 그림도 못그리고 해서 12.9는 중고로 팔았어욬) 이렇게 4번이나 기종변경을 했네요 아이패드1일때 진짜 무거웠었는데 ㅎㅎㅎ

맥북은 처음에 화이트로 입문했습니다 그러다가 맥북에어가 점점 가격이 낮아지고. 2012버전 맥북에어를 중고로 샀다가 지금은 하스웰 버전 맥북에어를 2년째 쓰고 있죠 ㅎㅎ (맥북프로는 비싸서 한번도 못써봤어요 ㅠ-)

그리고 어플을 정말 많이 샀습니다 옴니포커스, 옴니라이너, 맥북에서는 데본싱크,스크라이브너 등등 좀 괜찮다 싶은 유료앱은 비싸도 다 구입했던거 같아요 ㅎㅎ

그만큼 제가 앱등이 입니다 여러분 ㅎㅎ 근데 요즘 애플이 하는짓보면 잡스가 통곡할 것 같아요

  • 잡스 때 애플은 나올때마다 뭔가 발전이 확 된거같은데 지금은 돌려막기 같은 느낌.. 정말 사용자가 편리하도록 발전해야 하는데 잘할때도 있지만 가끔 핀트가 약간 벗어나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요 ㅎㅎ

  • 별것도 아닌 업데이트인데 굉장히 뭐가 많이 바뀐거 처럼 광고할때 조금 한숨나옵니다 ㅎㅎ 특히 이번 맥북 OS업데이트는 , 여러가지 많이 했지만 피부에 와닿지가 않아요 덕분에 OS업데이트는 하이시에이라에서 안하고 있음

  • AS이거는 뭐 답도 없음.. 옛날엔 AS갈 생각도 안들만큼 기계 완성도가 있었는데 맥북에어 사자마자 터치패드 들뜨는거보고 안습이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애플스토어 생기면 지니어스바 외국처럼 해주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ㅎㅎ

  • 돈에 미쳐있다... 아이폰 150만원 되는거보고 포기했어요 ㅎㅎ 얘네들 돈 생각밖에 안하는구나 ㅎㅎ 물론 좋은 기능도 있고 아이폰X도 좋아보이지만 ..

  • 이번에 배터리사건 때문에 20%있던 정도 떨어졌습니다 ㅋㅋㅋㅋ 말안해도 다들 아실듯

그나마 에어팟처럼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이 생긴 것은 환영할만 합니다 그래도 애플에서 아직까지 인재는 많은 모양이에요 ㅎㅎ 이렇게 문제점이 가득한 애플제품이지만, 요즘에는 안드로이드 제품도 정말 편리해졌더라구요 옴니아시절에 비하면 격세지변 하지만 저는 그쪽으로 넘어가지를 못합니다 지른 앱이 너무 많아서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가면 다 새로 사거나 적응해야되는게 넘 힘들어요 ㅠ-ㅠ 노트북도 윈도우10쓸려니 맥북에만 있는 어플리케이션 때문에 못넘어가고.. 잘못들어온것 같습니다 ㅎㅎ

저처럼 애플어장에 들어와서 다른 쪽으로 갈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 아주 많으니, 저렇게 배짱장사를 하는게 아닌가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스팀잇에서도 애플빠많으신가요?ㅎㅎ 예전 2010년 쯤엔 맥쓰사 오프라인 모임도 나가고 했었는데 이제는 잊고 살고 있네요 ㅎㅎ

폰이든 태블릿이든 맥북이든 결국 사용자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되는 일을 쉽게 해주는 역할일 뿐이잖아요?
자신에게 맞는 IT기기를 더 생산적으로 활용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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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폰만 쓰고 특히 삼성폰은 아직까지 한번도 쓴적이 없는데요. ㅎㅎ 이제 디자인도 안드로이드가 더 예쁘고, 유저와 소통하려는 노력??때문이라도 안드로이드로 이제 갈아타려고 합니다. 아이폰은 가끔 불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잡스 가시고 다들 그냥 목덜미 잡고 가는 사람이 없으니, 정신줄 놓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요즘에는요 ㅎㅎㅎ 네 정말 불통이라는 단어만으로 다 표현이 가능하네요 ㅎㅎ

여기 애플빠 한명 추가요... 하지만 어제 술먹다 에어팟을 분실하여 멘붕상태입니다 ㅠ_ㅠ

아닛!!! 한쪽만 잃어버린거 아니고 케이스까지 다요? ㅠ-ㅠ

네 으엉엉어어어어어어엉

3gs 나왔을 때 전 돈성의 옴니아 2를 선택했었죠 ㅠㅠ 일명 벽돌폰... 옴니아 이후로는 쭈욱 사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지금 쓰고 있는 폰이 6플러스인데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역쉬 사과가 짱입니다.

한편으로는 배터리게이트 터져서 다행인거같기도 합니다 ㅎㅎ 근데 그 배터리를 무상교체가 아니고 돈받고 판다고 할때는 정말..저것들이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

요즘처럼 상향 평준화 된 세상에서 애플의 위상은 높은 느낌은 아닙니다. 최근 행보도 통수같고 선택지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중국계 기업들이 성장하는건 환영하는데.. 백도어 문제도 좀 걸리고 "애플빠"였다가 "애플에서빠" 져 나왔습니다.

아닛! 어장에서 빠져나가기 힘든데 대단하신 분이군요 ㅎㅎ

빠져나왔는데 갤럭시라니!! 다시 돌아갈까 고민중이에요-0- 에어팟 부럽거든요

모든 폰이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제가 썼던 아이폰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남자라서 그런지 핸드폰 외양이 이쁜 것에는 별로 정이 안갔고, 겨울에는 외부 사용이 힘들고 이번 배터리 사태까지..ㅠㅠ 좀 많이 씁쓸했습니닷...

네 이번 배터리사태는 쉴드불가죠 ㅎㅎ

저도 애플빠에요.
아이팟은 사용 안해봤지만,
아이폰 3gs부터 남편과 커플 폰으로 샀고,
엄청 무거운 아이패드1을 고가에 샀고(지금 그것은 중고가격도 몇만원 안된다고 해서 남편 것은 부엌에 제것은 거실에 앨범을 띄워놓고 사진을 보는 액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ㅜㅜ 고가의 액자지요.)
매 버젼마다 폰 갈아치우기를 하다가 7에서 멈추었습니다.
아이폰10이 탐이 나지만 가격에 좌절해 눈과 마음을 닫고 살려고 합니다.
노트북도 맥북이라 안되는 거 투성이지만(너무 비싸 용량도 적은 걸 사서 폰을 동기화하지도 못합니다ㅜㅜ) 그래도 고집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우린 왜그러는 걸까요???ㅜㅜ

ㅠ-ㅠ 나랑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나네요 ㅠ-ㅠ ㅎㅎ 저도 맥북으로는 폰 동기화를 안하고 그냥 지내네요 ㅎㅎ 아무래도 애플어장에서 계속 사셔야되는분같네요 저도 그래요 ㅠ-ㅠ ㅎㅎ

잡스님 보고 싶어요~~~ ㅠㅠ

ㅋㅋ 저는 맥북의 화려함에 취해
맥북프로 13인치를 구입했는데요
윈도우 pc만 쓰다보니..ㅎㅎ..
부트캠프로 윈도우설치를 했어요 ㅠㅠ..
용량은 256이라서 다행이긴한데
도통 적응을 하기가 힘드네요 ㅎㅎ

글에는 안적어놨는데 맥미니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저도 부트캠프로 윈도우10을 해놨죠 ㅎㅎㅎ
하지만 맥북프로 13인치를 부트캠프 윈도우10으로만 쓰기에는 조금 아깝습니다 돈이 조금 들더라도 데본싱크나 PDF익스퍼트 정도는 한번 구입해서 쓰시다보면, 아 좋은 면도 있군 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애플빠 답변이군요 ㅎㅎ)

오오..데본싱크 pdf익스퍼트 기억해놓겠습니다 ㅎㅎ

저는 그러고 보니 애플을 한번도 사용해보지를 않았어요.ㅎ

후훗 그러시군요 어떤 의미로 애플노예가 안되셔서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한국의 애플 AS의 악명은 명성이 자자하죠ㅠ 그리고 보안성이 철저한건 좋은데 너무 철저한나머지 답답한 금융쪽의 접근이나...확실히 잡스형 사후 돌려막기에 급급하다는데 동의합니다.

후훗 그렇습니다 돌려막기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뽀록날것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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