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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2.03 김보통 작가의 책 중 "수능 이후의 세계" 챕터를 읽고 나의 청소년기를 떠올리며... - 불행한 인간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불행하지만, 그들은 모두 닮아있다.
행복과 불행은 한끗차이라고 봅니다.. 같은 것을봐도.. 어떤것은 불행이고 어떤 것은 행복일수도있죠 ㅎㅎ
행복과 불행은 한끗차이라고 봅니다.. 같은 것을봐도.. 어떤것은 불행이고 어떤 것은 행복일수도있죠 ㅎㅎ
ㅎㅎ 맞습니다... 관점의 차이도 분명 존재하죠~ 이왕이면 좋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그래도 항상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