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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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미
한국에서는 꽃을 만진다는 자체가 저한테는 사치인것처럼 느껴졌는데 호치민에 오고나서는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관심이 생겨서 플라워아트 레슨을 받고 있어요 :) 이렇게 적성에 잘 맞는줄 알았으면 한국에서부터 시작 했을텐데 하고 후회를 할 정도로 너무 저랑 잘 맞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태어나서 꽃은 받아보기만 했지 한번도 직접 만져본적은 없었는데 첫 수업날 꽃을 만지자마자 굳이 선생님의 지도 없이도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선생님도 진짜 처음 해보는거 맞느냐며 계속 칭찬해주셨어요 크흐~ㅋㅋㅋㅋㅋㅋ 보통 플라워 레슨은 초급, 중급 과정으로 나눠져 있는것 같은데 저는 아직 초급반이에요 >_<
선생님이 주시는 재료로만 만들어보다가 혼자서 연습해보고 싶어 근처 꽃집에 갔어요. 그날따라 생화는 종류가 많이 없고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트리, 리스 재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 꽃 열송이 정도로 골라서 집에왔어요. 가격은 한송이에 천원정도 였어요~ 한국에선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호치민에 꽃시장도 있는데 좀 멀리도 하고 한종류를 살때 다발로 사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많이는 필요하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집 근처 작은 꽃집에서 구매했습니다.
클래스에서 선생님이 주는 꽃으로만 해보다가 처음으로 직접 꽃집에가서 꽃을 고르고 디자인 하면서 꽂아봤어요 :) 어떤가요~? 보라보라하고 귀엽죠? 꽃을 사면서 이름을 사진으로 찍어온다는걸 깜박했네요ㅠㅠ
적성에 잘 맞는 취미를 찾아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언어나 운동도 배워보고 싶고, 원단이나 재봉에도 관심이 많이 있어서 배워보고 싶어요~! 여러분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취미 있으신가요?
연보라색 장미가 엄청 고급스럽네요~
재주도 많으세요 ^^
sklara님~^^ 아니에요~~ 연보라색 장미 고급스럽고 예쁘죠?! 저도 보라색 장미의 매력에 빠져버렸어요~!
저는 요즘 캠핑을 정말하고 싶네요. 한국가면 아이와 함께 나설예정입니다^*^ 추워서 가능할려나ㅎ
저도 어렸을때 매년 부모님과 캠핑을 했었어요^~^ 겨울 캠핑은 춥긴 하지만 나름대로 낭만도 있고 추억에 오래 남는것 같아요~!! 캠핑 하시게 되면 꼬옥 포스팅 해주세용^^
네네 그럼요 캠핑하게되면 ^*^ 아빠가 멋있는 분이셨어요. 딸과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