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팀잇에 써보는 글.
아무래도 본업이 바쁘다보니
스팀잇 라이프
와멀어지는건 어쩔수 없겠죠.(흑흑)
진행한 번역작업이었는데, 나름 뜻 깊은 활동이었답니다.
하고있는 일이 즐겁고 보람차니,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요 ㅎㅎ 예뻐지는 학원 모습에 아이들도 좋아해요.)
큰맘먹고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마스킹은 항상 공들여서!!)
칠하고 1
칠하고 2
거의 다 칠했.....다
넉넉치 않은 자금사정으로 인해 항상 셀프 인테리어를 해왔기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페인트칠은 거의 장인이 다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로 동기부여가 될 만한
멋있는 글귀들을 써봤습니다.
나중에 시간될 때 더 채우야 겠네요 ㅎ
(그리고 약간의 개인신상 커밍아웃...;;)
스팀잇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강좌하시면서 강좌내용을 올리셔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여유가 좀 있을 땐 종종 올렸었는데... 요즘은 참 여유가 없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