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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들꽃을 벨 것인가, 가꿀 것인가-작은 습관의 힘(#143)
70년대 아부지 따라 논두렁에 있는 잡초를 낫으로 온종일 쳐냈는데요. 돌아보니 제게도 당한자가 많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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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아부지 따라 논두렁에 있는 잡초를 낫으로 온종일 쳐냈는데요. 돌아보니 제게도 당한자가 많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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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일하며 자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