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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운사 이팝나무

in #busy6 years ago

미당이 시를 짓고 그 시를 통해 송창식이 노래하고 그 노래를 듣고 최영미 시인이 시를 지은 눈물처럼 동백꽃 후두둑 떨어지는 그 '선운사'가 맞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우리나라는 동서로 이동하는 교통이 많이 불편합니다. 팔공산 가는데 대전으로 돌아갔으니까요.
선운사가 있는 고창이 시기만 잘 맞춰가면 볼거리 먹을 거리가 많습니다. 한번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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