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달이 바뀌자 어김없이 시작하는 스벅MD의 유혹.. 한달만의 돈 ㅈㄹ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wmacha (69)in #busy • 6 years ago 그냥 다행히 웬만해서는 텀블러는 탐을 안내서 ㅎㅎ 선택의 폭이 줄었지만.. 컵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눈물을 머금고 포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