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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루이 15세의 애첩 마리 루이스 오뮈르피 (Marie -Louise O'Murphy) - 철부지 애첩의 최후, 카사노바가 극찬한 외모.
과거 프랑스는 매춘에 대해서 관대 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퐁파두르나 그 이후의 마리앙트와네뜨 같은 역사적 인물보다 더 맘 편히 많은 사랑을 하며 생을 마감하였네요..궁에 계속 남아있었다면.. 저렇게 오래 편히 살지는 못했을 것 같은데..복이 많은 사람이었나 봅니다..부럽ㅋㅋㅋ
매춘은 관대 했지만 ㅠㅜ 있는자에게 특히 더 관대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