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자기앞의 생] 에밀아자르 or 로맹가리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busy • 6 years ago 유서가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나는 마침내 완전히 나를 표현했다. ” 어느 누가 감히 이런 문장으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을까요!! ㄷㄷ
멋진 인생이죠 ...거의 완벽한, 술을 안 마신것도 거기에 포함될런지 모르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