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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asteem 이란 곳이 생겼다.

in #busy6 years ago

이번에 테이스팀 런칭을 보고 나니
결국 스팀파워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4 보팅이 없었다면 이만큼 파급력이 있지는 않았을 테니깐요.
먹스팀은 그냥 적는 글에 태그 하나 다는 것이었지만,
테이스팀은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도
최근에 올라오는 글은 죄다 테이스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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