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을 스스로 지키는 아이 -1View the full contextlimito (51)in #busy • 6 years ago (edited)아이의 감정과 엄마의 감정을 구분하는 것, 그리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는 것. 두 방법이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일텐데 둘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춰야할 것 같네요. ^^ 육아의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한가 봅니다. ^^
넵. 멀고도 험하네요. 매번 새로운 고민거리를 주더라구요. 공부하는 부모가 되야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