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busy • 6 years ago 어떤 식으로든 연이 닿은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곤 했는데 이제 부질없음을 느낍니다.
실망하기도 하고 관계에 치이기도 하다보니 깊은 인연과 소중한 인연이 같은 게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