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busy • 6 years ago 연이 닿을 때는 따뜻하게 끊어질 땐 선선하게.. 쉽고도 어려운 인연. 저는 물 같고 바람 같은 인연^^
물같고 바람같은 인연이야말로 제가 추구하는 것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