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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이란 참 오묘하다-생각의 속도와 그 방향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글쓰기는 생각을 가다듬고 현실화하는 중요한 도구인 거 같아요. 또한 다양한 체험 역시 생각을 폭넓게 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테고요.
생각만큼 천차만별인 것도 없지요.
천갈래 만갈래 갈라지다가
돌고돌다가
집중하다가
흩어지다가....
결국 필요한 순간,
어디에 어떻게 집중하느냐가 가장 관건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