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ㅠㅠㅠㅠㅠㅠ 이런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저게 다 뭔가요. 이래서 남한테 맡기면 안된다니까요. 한땀한땀 힘들게 만들어 자식과도 같은 것들인데 아....보는 제가 다 속상한데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뭐라 위로의 말을 드릴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헐... ㅠㅠㅠㅠㅠㅠ 이런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저게 다 뭔가요. 이래서 남한테 맡기면 안된다니까요. 한땀한땀 힘들게 만들어 자식과도 같은 것들인데 아....보는 제가 다 속상한데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뭐라 위로의 말을 드릴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어제 찾아왔는데 어제밤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저걸 어찌 버린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