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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소통의 어려움

in #busy8 years ago

충분히 공감합니다.

댓글을 다는게 생각보다 어렵지요

일 끝나고 지치는 데 글 읽고 댓글을 다는 게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어요 ㅎㅎ

가끔 큐레이팅을 하다보면 너무 어려운 글은 양해를 구하고 다음에 읽겠다고 적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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