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쓰레기] 드디어 연구실 청소를 완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뻔뻔한 스티미언 주제글을 뒤늦게 업로드 하네요..ㅠㅠ

이번주 주제는 쓰레기 인데요!

쓰레기로 어떤 글을 쓸까 고민을 하다가 ㅎㅎ

딱하나 떠오른게 있습니다.

사실 제이름이 정우이고 응답하라 시리즈에 나온 쓰레기 배우 이름이 정우라서 그걸 쓸까 고민을 했지만

별로 참신하지 못한것 같아서 다른걸 써봅니다.

저는 청소를 잘 하는 편은 아닌데요.

그래서 엄마가 맨날 제방 보고 하는 말이 쓰레기통 같다..돼지우리같다 ...허허 라고 ...

집은 그래도 제가 사는 곳이고 자는 곳이니 가끔은 치우는 편인데요.

연구실은 공부만 하는 곳이라 그때그때 필요한걸 찾으면서 대충대충 치우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연구실이 그만..

정말 쓰레기통 같네요.ㅋㅋㅋㅋ

사실 이래도 공부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서 내비두다가 ...더이상은 안되겠어서..(사실 이번주 뻔뻔스 주제가 쓰레기라서 ..호호)

청소를 했습니다!

사실 안보는 책도 옮겨야하고 할게 더 많지만...그래도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해보렵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다시 공부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