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깜시와 룽지의하루]#13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busy • 6 years ago 배고플 때마다 우는 게 아니라 더 자주 우나보네요. ㅠㅠ 잘 있어서 정말 다행...엄청나게 애기네요.
네 자는 시간 빼고 거이 우는거같에여 이제 3주 된거같에요 ㅎ
저도 버려진 치즈태비 아이 막내로 들였는데, 이런 상황에 처했던 애들이 애정결핍이 계속 있어요. 물론 어리니까 자주 자주 배고프기도 할거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