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맥아당][맥주 스타일] 복(Bock), 도펠복(Doppelbock), 아이스복(Eisbock)View the full contextjaeseokyu (53)in #busy • 7 years ago 맥주 65도짜리가 있다니 놀랍네요...;; 어떤사람들이 먹을지..;
이런 맥주가 풀린다면 저는 마실거 같아요. 아이스복 정말 좋아하거든요. ㅋㅋ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일꺼에요. ㅋㅋ
저도 호기심에 한번?은 먹겠지만...ㅎㅎ
다먹진 못할거같네요 ㅎㅎㅎㅎ
아마 얼음에 희석해서 먹겠죠??
아 안되요. 그 귀한 걸 ㅠㅠ 스트레이트를 추천합니다. ㅋ
아...귀한거...ㅎㅎㅎ양주도 저는 항상 스트레이트먹죠!!!
스트레이트의 단점은 술이 금방사라진다는점...;
내 정신도 사라진다는 점....;;;
장점은 술의 맛과향을 잘 느낄 수 있다는 점! ㅎㅎ
ㅎㅎㅎ 맞아요. 양주처럼 킵해 놓고 마셔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