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금요일 고기와 함께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을 기다리지만 오늘은 다르답니다~~다음주 휴가에요 ㅎㅎ 퇴근과 함께 기분이 붕붕 떠잇어요🤣

휴가 시작부터 배를 채우러 고기먹으러
주소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74번길 11-1 경성일번가

처음가봤어요 집근처에 잇더라구요

삼겹 목살 시켯어요~
먼저 고기부타~~~우앙아아ㅏ

이렇게 큰 한덩이가 2인분이에요 와우

왼쪽에 보이는 찌개인듯 아닌듯 야채한판이랍니다~~메뉴판에 잇어서 궁금햿거든요
근데 그냥 주셨어요 ㅎㅎ서비스인가봐요


밥솥이 이렇게 있어서 놀랏어요 ㅎㅎ
뜨끈뜨끈 쌀밥 바로 먹을 수 있는
밥시켜서 볶음밥 먹었습니다 ~~
역시 삼겹살의 마지막음 빠질수 없는 뽀끔밥 ㅎ

너무 맛있어요 고기도 너므너므맛잇고 볶음빕도 꿀맛이네요 기분이 좋아서 더 맛잇어요
저는 이제 곧 떠납니다~~다들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