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1

디클릭은 실패한듯하다.

현재로썬 내 인식은 광고는 없고, busy와 steem-ua와 다를바 없는 보팅을 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영어권에선 모르겠지만.. 적어도 kr에선 본격적인 광고는 보이지 않는다.

언제부턴가 스팀잇에선 보클하고 가요 라는 댓글이 보이기 시작했다.
단순히 보팅하고 디클릭 광고를 클릭하고 갔다는 댓글일 순 있겠지만.. 보팅하고 디클릭 눌렀으니 나도 눌러달라는 의미로도 보여진다. 부정적인 관점일 순 있겠지만 적어도 나한텐 그렇다.

광고가 없는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직 스팀잇이라는 시장이 그리 크지 않은게 아닐까.. 광고는 섣부른걸지도 모르겠다..

2

요즘 잘때 땀이 너무 많이 난다.
체질이 바뀐듯하다.

따듯하게 자서 그런가 해서 보일러도 끄고, 찬바닥에서도 자봤지만.. 식은땀 흘리듯이 등은 젖어있다. 추워서 깨지만... 땀 범벅인 상태로 꺤다..

병원을 가야되나..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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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제는 주주들에게까지 손을 쓰고 있나;;;;

^{내가 이러려고 국내기업에 투자했나 자괴감이 들어;;;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