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처음 참여해 보내요. 카페에서 읽고 들려봅니다. 하라고 하신거 둘다 했어요. 근데 엄청 훌륭하시군요. 살면서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사는이가 몇 이나 될까요? 미국까지 다녀오시는 그 열정 배우며 칭찬합니다.

슬슬 가을 시작이군요. 건강이 관심사 이시니 더 건강한 오늘 되세요.

팔로우 따라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