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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숨쉬는 글] 일찍 나선 퇴근길: 쌀 사고 기름 넣고 병원가고 그림 그리고

in #busy6 years ago

최초 단독 작품 그린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아이의 어떤 모습이든 아이를 보고 있으 무언가 가슴이 따끔거리는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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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커 가면서 보여주는 새로운 면면들이 흐뭇한 웃음을 줍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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