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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숨쉬는 글] 일찍 나선 퇴근길: 쌀 사고 기름 넣고 병원가고 그림 그리고
최초 단독 작품 그린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아이의 어떤 모습이든 아이를 보고 있으 무언가 가슴이 따끔거리는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더라고요
최초 단독 작품 그린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아이의 어떤 모습이든 아이를 보고 있으 무언가 가슴이 따끔거리는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커 가면서 보여주는 새로운 면면들이 흐뭇한 웃음을 줍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