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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를 알려줘]잊을 수 없는 그 맛

in #busy6 years ago

헐..
집에는 어케 왔대요?
갑자기 글을 읽다가 옛날에 차비 없이 걸었던
생각이 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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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다 있겠죠.. 차비 없어서 걸어가기..
저는 여러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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