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알려줘]잊을 수 없는 그 맛View the full contexthanwoo (67)in #busy • 6 years ago 헐.. 집에는 어케 왔대요? 갑자기 글을 읽다가 옛날에 차비 없이 걸었던 생각이 납니다 ㅠㅠ
한 번쯤 다 있겠죠.. 차비 없어서 걸어가기..
저는 여러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