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의 상상화
무더위속에서도 상사화가 피었다.
늘 그래왔듯이 올해도 어김없이 그자리에 꽃대를 올렸다.
꽃이 진다음에 잎이 나오기 때문에 서로 만나지 못해 상사화라고 부른다.
다른 이름으로는 석산이라고도 한다.
태풍이 온다는 데 잘 이겨내기 바란다.
무더위속에서도 상사화가 피었다.
늘 그래왔듯이 올해도 어김없이 그자리에 꽃대를 올렸다.
꽃이 진다음에 잎이 나오기 때문에 서로 만나지 못해 상사화라고 부른다.
다른 이름으로는 석산이라고도 한다.
태풍이 온다는 데 잘 이겨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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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무척 기네요 ㅎㅎ
꽃이지면 줄기에 잎이 달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