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형'병원?!] 새'것'보다는 정든 소중한'것'을 위해 View the full contextgosainkund (56)in #busy • 6 years ago 마치, 토이스토리 만화영화 주인공 같아요. 거기서도 피규어 수리해주는 할부지 나오는데..
명작이죠 토이스토리!! 후후
우리 토토 언젠가 고쳐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미싱도 배우고 옷까지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토토에게 쉽사리 손을 못대겠더라구요 뭔가... 흑흑 전문가분께 맡기게되니 마음도 든든한것이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