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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k/booksteem]‘총을 든 예수 그리스도’[체 게바라 평전 7(최종)] ‘체가 남긴 편지’-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슴에 품자
나의 우상 체 게바라 시리즈 정독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글이 안 읽어지네요
시간내서 천천히 다시 읽어볼께요
나의 우상 체 게바라 시리즈 정독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글이 안 읽어지네요
시간내서 천천히 다시 읽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