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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57. 과거의 비현실적인 주인공과 현대의 비현실적인 주인공

in #busy7 years ago

캔디에 등장했던 인물들의 성격과 이름을 보니 어릴 때 그 만화를 봤을 때의 기억이 나네요. 몇명은 이미 기억 속에서 지워졌지만요..

드라마의 소재가 다양해진 것은 한동안 드라마를 거의 안 본 저에게도 좋은 소식입니다.
요즘은 가끔 드라마도 몰아보기로 시청할 만한 것들이 있더라구요.ㅋ
옛날에는 좋아하는 드라마는 무조건 본방사수였는데, 이제는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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