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의 습작] 지상의 천국(天國)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busy • 5 years ago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저멀리 성당에서 치는 종소리가 들린답니다. 마치 유럽 작은 마을의 성당처럼 저녁 6시가 되면 땡땡땡땡~하며 여러번을 칩니다. 꽤 느낌이 있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