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앵두 끝물, 오디 시작(#207)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busy • 6 years ago 시골 살때 앵두나무를 두 그루 심었었는데, 저희는 술 담아 마셨습니다. 진짜 맛있더라구요.ㅋㅋ
앵두 주는 한번도 생각을 안 해보았네요.
언제 한번 담가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