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pet] 엄마냥이 된 나의 어린 길냥이 투투의 첫 외출(?)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busy • 5 years ago 이제 익숙한지 사진찍으려해도 도망가지 않는것 같군요. 추운 겨울이 지나 그나마 밖에서 지내기에도 좋아질것 같네요.^^
봄에 낳아서 좀 낫죠.. 문제는 출산하고 얼마 안되서 비 쫄딱 맞고 밤새 애기들을 돌본거 생각하니 짠해요.. 고양이들은 물을 정말 싫어하는데 ㅠㅜ 털 흠뻑 젖고 ㅠ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