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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38. 탈코르셋운동 역삼동집회
브라를 하던 안하던 그게 별로 문제는 안되죠,,,화장을 하던안하던 머리스타일이 어쩌던 그건 개인의 취향일뿐이라고 생각듭니다..여기가 중국도 아니구 대한민국 남성중에서 웃통벗고 활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물론 그자체로 공연음란죄는 성립이 안되지만 경찰의 제지가 있을거라고 봅니다.경범죄 처벌은 될겁니다..대한민국의 페미가 웃긴게 서양에서도 남자들 웃통벗고 다닌다고 여자들도 웃통벗어야한다는 운동을 본적이 없는듯합니다,,브라는 안하는경우가 많긴해도 가벼운 옷이라도 입고는 다니죠,,여자가 이뻐야한다 메이크업을 해야한다..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일을 하거나 크게 외모에 상관없는 사람이라면요..그러나 사회생활을 좀다르죠..,남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남성들 키가커야한다 말끔해야한다 머리기르면 안된다..이런것도 일종의 차별이죠,,그러나 남성이든 여성이든 단정하고 깔끔하고 이쁘면 호감이 가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듭니다..남자든 여자든 너저분하게 다니면 누가 좋아할까요.자기가 사장이 아닌한..저같아도 안뽑을듯합니다 뽑아도 엄청 갈굴듯...스스로 나가도록...저런 코르셋주장은 단지 극소수의 페미나 메갈들이 주장하는거라고 봅니다...극소수의 주장을 일반화시키는것도 무리가 있다고 보구요,,,여성인권운동이 대한민국에들어와서는 이상하게 변질되었다고 봅니다...남녀차별은 줄어들어야하지만 그렇다고 말도안되는 주장이나 억지까지 차별운운하며 받아들이는것도 우습다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