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시기불공 시오유소불가공(無恃其不攻 恃吾有所不可攻)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busy • 6 years ago 어렵더라도 평화의 길로 한발 한발 나아가야겠죠!! 즐거운 불금 되세요~~
독거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