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자면... 매일 밤마다 에어컨을 틀고 자고 있어요. 잠은 잘 자야할 담날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서... 하앙~~ 전기세는... 아몰랑ㅡ
오늘도 아침부터 덥네요. 에어컨 밑에 있다가 거실 나오니까 찜통이예요. 하악. 또 가스불을 켜기 싫어져요. ㅠㅜ 그래서 아침도 간단히 챙깁니다. 점심부터는 나가서 사먹을 거니까요. ㅋㅋㅋ
- 바나나
- 냉동 블루베리
- 우유
갈아주면 아침 한끼 완료!!!
아침 먹었으니 나갈 채비하고 에어컨이 있는 곳을 찾아 밖으로 나가야겠어요.
식사한번 간단하네요.
더울때는 편한게 최고인 것 같아요.
영양소 가득한 아침 식사이네요 ^-^
아침은 요정도로 하고 밖으로 나가는거죠. ^^
달달하니 맛있겠는데요
바나나가 제대로 익어서 달달했어요~~
저두 전기세 아몰랑~ 입니다
너무 더워서..흑
얼려놓은 바나나 좀 갈아마셔야겠네요..
정말 재난에 가까운 무더위라는 말을 실감하겠어요~~~ ㅠㅜ
하루하루가 고역입니다
앞으로 한달 정도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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